매년 은퇴 자산의 4%까지만 사용하기
○ 4% 인출률
- 윌리엄 벵겐의 1994년 연구에 따르면 주식과 채권을 5:5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에서 매년 4%를 인출하더라도(인플레이션을 감안해서 3%씩 인출액 인상) 최소 30년이 지나서 포트폴리오가 고갈된다.
- 모든 시점에 적용 가능한 인출률은 4%다.(시점을 1870년으로 소급해서 적용할 경우 오히려 원금이 5배 증가)
- 인출률을 5%로 높일 경우 모든 기간에서 같은 결과를 보이지 않으며 평균 20년 정도의 시점에 자산이 고갈된다.
○ 필요한 은퇴자산 계산하기
- 4% × 은퇴자산 = 연간 지출 ⇒ 1/25 × 은퇴자산 = 연간 지출 ⇒ 은퇴자산 = 25 × 연간지출 ⇒ 은퇴자산 = 25 × 연간 필요지출(고정수입 제외)
* 연간 필요지출이 3,600만원이라면 9억의 은퇴자신이 필요함
- (문제점) 주식 배당률이나 채권 수익률이 높은 시기에 만들어져서 현재 적용하기 어렵다.
- (해결책) 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거나 연간 필요지출이 줄어들수록 4%의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. 60대 가구에 비해 70대 가구는 연간 지출금액이 평균 15% 정도 줄어든다.(은퇴 이후 지출 규모는 매년 1%씩 감소)
교차점 규칙
○ 교차점: 월간 투자수입이 월간 지출을 넘어서서 재정적 자유를 안겨주는 지점.
- 월간지출 = 교차자산 × 월간 투자수익률 ⇒ 교차자산 = 월간지출 × 월간 투자수익률(연간 투자수익률 ÷ 12)
* 연간 투자수익률을 4%로 가정하면 4% 인출률에서 요구하는 은퇴자산과 규모가 같아지는 결과가 나온다.
은퇴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
○ 은퇴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.
-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
-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?
- 궁극적인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?
○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하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.
○ 은퇴자를 가장 궁지로 모는 것은 돈이 아닌 '정체성', 일을 그만두고 찾아오는 '허무함'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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